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최근 200평 규모의 펜트하우스로 이사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서진은 2019년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행사비가 크게 증가해 현재는 약 2천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코로나19 기간에도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다.
박서진은 가족을 위해 새 집을 지었으며, 부모님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과 경찰서, 편의 시설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그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챙기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나 새 집은 아직 공사 중으로, 가족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박서진은 팬들과의 유대감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그의 따뜻한 가족사와 팬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박서진은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