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의 세 번째 맞선녀 김규리, 과거 방송 출연 이력과 인플루언서 활동 공개로 논란 일어.
김규리, 1970년생으로 만 54세, 30대 같은 동안 외모로 주병진을 놀라게 함.
네티즌들, 김규리가 2022년 채널 신에 출연한 인물이라고 지적하며 진정성 문제 제기.
주병진, 과거 성폭행 누명 사건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내며 방송 복귀.
주병진, 결혼 정보 회사의 지원을 받아 맞선 상대 최지은과의 만남을 진행.
주병진, 사랑과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