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낙x태? 완전 거짓이다” 김새론 ‘남편’, 가세연 라이브 방송에 갑자기 등장해 입 열었다! “이진호 씨, 채널 삭제해야 하는 거 아니야?”

유튜브 채널 가세현의 라이브 방송에서 배우 김세론의 남편을 자칭하는 남성이 등장해 최근의 논란을 반박했습니다. 이 남성은 결혼과 임신 중절에 대한 소문을 강력히 부인하며 “완전 거짓이다”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이진호라는 유튜버를 지목하며, “그가 퍼뜨린 허위 사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며 채널 삭제를 요구했습니다.

방송 중 이 남성은 “결혼도 하지 않았고, 낙태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것은 노골적인 중상모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김세론과의 관계에 대한 악의적인 조작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방송을 통해 김세론의 어머니와 이모가 사건에 대해 정보 제공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가세현의 김세희는 이진호가 김세론과의 관계에 대한 허위 정보를 퍼뜨렸다며 반박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김세론과의 만남이 불과 한 달 전이고, 임신과 낙태가 동시에 일어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진호를 비난했습니다. 그는 “이진호 씨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궁금하다”며 더욱 폭로할 내용을 예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남성의 주장을 믿고 있지만, 많은 이들은 그의 정체에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이진호는 현재 이 남성의 주장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김세론의 유족은 이진호를 허위 사실 유포로 고소한 상태이며,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세론의 가족은 “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며 강력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이 사건은 연예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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