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나운서, 아침마당 하차 발표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김.
김재원, 아침마당에서 “잘리면 뭐 하고 먹고 사냐”는 발언으로 관심 집중.
김재원, 어린 시절 어머니의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음.
아버지의 뇌경색으로 인해 유학생활을 포기하고 간호에 전념함.
김재원, 아버지의 병간호 중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 방송 경력 시작.
2008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주부들에게 즐거움을 주며 활발히 활동.
김재원, 정년퇴직을 앞두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