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재, 중국서 심정지로 사망.. 향년 32세

배우 박민재, 중국 여행 중 심정지로 사망, 향년 32세.

소속사 빅 타이틀, 공식 SNS 통해 고인의 부고 발표 및 애정에 감사 인사 전해.

장례식은 서울 병원에서 진행되며, 발인은 4일 오전 9시 30분으로 예정.

박민재는 드라마 ‘고려거란 전쟁’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알려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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