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딸 정주리 입열었다.. 가족 간 갈등과 서효림 잔인한 음모 밝혀져

김수미 씨는 딸에게 “엄마가 해준 음식을 먹고 싶다면 반드시 살아서 기다리겠다”는 맹세를 했다.

김수미 씨는 며느리 서효림 씨에게 자신의 빌딩과 재산을 증여하며 깊은 사랑을 전했다.

김수미 씨는 생전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나팔꽃을 사랑했고, 자신의 도 나팔꽃을 심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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