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뉴스] “다리 다쳤다고…웃으시나요?”…티아라 단톡방 대화는 ‘충격’

티아라 왕따 논란, 12년 만에 재조명되며 피해자 화영의 증언 공개.

화영, 다리 부상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하자 멤버들이 웃으며 반응해 충격적이었다고 전해.

랩 트레이너 이주요, 당시 티아라 멤버들의 단톡방에서 화영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응을 목격했다고 증언.

화영, 공연을 포기할 성격이 아니며 오히려 무대에 서고 싶어 했다는 의견 제시.

티아라 전 소속사, 사건에 대한 입장 요청에 응답하지 않아 논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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