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180여 명의 악플러를 형사 고소하며 중학교 동문 포함된 사실에 충격을 안겨.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하며 선처 없이 고소 진행 중.
악플러들 중 일부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로 명예 훼손 혐의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아,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
현재까지 고소된 피고소인 중 일부는 해외 서버를 이용한 불법 행위로 파악.
아이유 측 변호인, 지속적인 괴롭힘에 대해 법적 조치 강화할 것이라고 밝혀.
첫 변론 기일에서 상대방 불출석, 두 번째 변론 기일은 12월 4일 예정.
아이유, 매년 수억원 기부하며 선행 활동에도 적극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