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김수현의 러브레터 공개 “김새론, 사랑해”

일병 김수현의 러브레터 공개 “김새론, 사랑해”

일병 김수현과 김새론 간의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가로세로연구소가 두 사람과 관련된 충격적인 사진들을 공개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 공개된 제목 “김새론, 사랑해”는 일병 김수현이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의 일부분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의 가족은 김수현에게 공개적이고 진솔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그와 같은 사과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사진 속 빨간색으로 표시된 메시지를 통해 김수현이 해당 메시지를 읽었음을 입증하는 여러 증거를 제시했다. 메시지는 김새론의 사촌의 휴대폰에서 발송된 것으로, 김수현의 휴대폰으로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

2024년 3월 19일, 김새론은 “형, 나 좀 구해줘”라는 절실한 부탁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지만, 김수현은 이를 무시하고 그날 받은 메시지의 스크린샷을 좌파 성향의 뉴스 매체인 디스패치에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김새론의 사촌의 전화번호가 기자들에게 유출되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며, 김수현의 의도적인 행동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는 “가로세로연구소의 생방송을 시청한 후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현재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사항이 명확해지는 대로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에 대한 최신 소식은 계속해서 전해질 예정이다. 김수현과 김새론 간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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