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신인 양수호, 153km/h의 강속구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수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서 강력한 직구와 슬라이더로 코칭 스태프의 극찬을 받았다.
정재훈 투수 코치, 양수호의 공이 프로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하며 1군 경쟁력을 강조했다.
양수호, 지난 21일 일본 킨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불펜 피칭을 통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김태영, 2025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기아 타이거즈에 선택받아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김태영, 캠프에서 안정적인 투구와 높은 야구 지능을 보여주며 선발진 경쟁에 불을 지폈다.
기아 타이거즈, 신인 선수들을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하며 내년 시즌부터 적극적으로 기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