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과 사유리가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사유리는 둘째 출산을 위해 정자 기증을 고려했으며, 결혼 상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방송 중 이상민은 사유리의 질문에 당황하며 결혼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피하려 했다.
사유리는 아들 제니가 이상민을 “아빠”라고 부르는 모습이 방송에 담겨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둘째 출산에 대한 소망을 밝혔으며, 이상민과의 결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