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연의 아버지가 11월 20일 별세,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
이미연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 한 병원에 마련됨.
이미연은 2017년 이후 작품 활동이 없으며, 최근 인터뷰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고 전함.
이미연과 배우 김승우는 2000년에 결혼 후 5년 만에 이혼, 이혼 사유로 서로 다른 성격과 생활 방식의 차이를 언급.
이미연은 9년 만에 사극 ‘거상 김만덕’에 출연하며 복귀, 고두심의 전화로 출연 결정을 내림.
이미연은 과거 여러 구설수에 오르며 인성에 대한 비판을 받았으나, 후배 배우들은 그녀를 좋은 선배로 기억.
최근 이미연은 슬럼프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팬들과의 재회를 기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