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와의 첫 딸 출생 후 큰 기쁨을 표현하며 “아기가 너무 예쁘다”라고 전해.
김다예,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에 가는 상황 발생, 건강 우려 속에서도 아기와의 소중한 순간 강조.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재판이 4년 차에 접어들어 답답한 상황.
박수홍의 아버지, 가족 간의 갈등으로 둔기를 들고 찾아가 충격적인 상황 발생.
김다예, 백일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촬영 직원에 대한 우려를 SNS에 게시하며 논란에 휘말림.
박수홍 부부, 딸의 출생 신고를 철회하며 이름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 신중한 결정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