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향년 39세로 사망…모델 데뷔해 ‘해를 품은 달’ 출연

배우 송재림이 향년 39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병원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14일 낮 12시에 엄수된다. 송재림은 2009년 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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