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동거설 퍼트린 형수, 선고 12월로 또 연기, 감옥형 선고받나? 친형 부부가 알아야 할 법보다 무서운 것은?

박수홍의 형수 이씨, 명예 훼손 혐의로 징역 10개월 구형 요청받아. 검찰은 이씨에게 징역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 최종 선고일을 12월 11일로 연기. 형수 이씨는 박수홍과 동거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수홍 측, 형수와 친형 부부가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 이씨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박수홍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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