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55세에 딸아이의 아빠가 되다. 아내 김다혜와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
출산 과정에서 재왕절개를 선택, 아내는 처음으로 수술을 경험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박수홍 부부는 3년간의 난임 치료 끝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기를 갖게 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수홍, 55세에 딸아이의 아빠가 되다. 아내 김다혜와 건강한 아기를 출산했다.
출산 과정에서 재왕절개를 선택, 아내는 처음으로 수술을 경험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박수홍 부부는 3년간의 난임 치료 끝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기를 갖게 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