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에서 공학 전환 반대 시위 발생, 학생들이 남성 혐오적 이유로 시위에 참여.
아이유가 동덕여대 출신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했으나, 학생들이 이를 비난하며 갈등 심화.
동덕여대 학생들이 교수의 졸업 연주를 방해하고 조롱하는 사건 발생.
교수는 졸업 연주를 위해 무릎 꿇고 부탁했으나, 학생들은 무시하며 강압적인 행동을 지속.
아이유 측,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180여 명을 고소하고 300만 원 벌금 구형.
동덕여대 학생들, 졸업 후 취업에 대한 불안감 표출하며 내부 단톡방에서 우려의 목소리.
아이유, 최근 인터뷰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으며, 표현에 대한 예민함 드러내.
